2013년 9월14일
9년 간 가정집에서부터 시작해 대나무교회를 건축해 매 주 아이타가정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.
이젠 좋은 후원자를 만나 비가세는 대나무 교회가 아니라
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있는 교회를 건축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.
아래 글은 봉헌판에 들어갈 글귀입니다.
이 교회는 베니목사님의 대지기증과 한국 호남선교연회 원형수관리자님의 관리하에 나주영산교회 주용수목사님의 신앙지도를 받은 김정숙권사님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주후 2014년 1월 22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봉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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